8/6火. 三乘고찰 숙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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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구름 작성일24-08-13 16:48 조회4,0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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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강은아)
삼승하면 떠오르는 법화경의 비유품 삼계화택, 불타는 집에서 노느라 정신없는 장자의 아들들 수레 구출작전 <비유품> 중에서
7. 사리불아, 어떤 중생이 안으로 지혜의 성품이 있어 부처님 세존을 따라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삼계에서 빨리 벗어 나오려고 열반을 구하면 이런 이는 성문승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양이 끄는 수레를 구하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만일 어떤 중생이 부처님 세존을 따라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자연의 지혜를 구하며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고요한 곳을 즐기며 모든 법의 인연을 깊이 알면 이런 이는 벽지불(연각승)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사슴이 끄는 수레를 구하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또 만일 어떤 중생이 부처님 세존을 따라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일체지혜와 부처님 지혜와 스스로 얻는 지혜와 스승없이 얻는 지혜와 여래의 지견과 힘과 두려움 없음을 구하며, 한량없는 중생들을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하여 편안하고 즐겁게 하며, 하늘과 인간들을 이익되게 하고 모든 이를 제도하여 해탈시키려고 하면, 이러한 이를 대승보살이라 이름하며 이렇게 대승을 구하므로 마하살이라 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소가 끄는 수레를 구하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10. 여래도 이와 같아서 거짓이 없으니, 처음에는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의 삼승을 말하여 중생들을 인도한 뒤에 오로지 대승으로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느니라.
왜냐하면 여래는 한량없는 지혜와 힘과 두려움 없는 여러 법장이 있어서 모든 중생에게 대승의 법을 주건마는 능히 그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이러한 인연으로 부처님들은 방편으로써 일불승에서 분별하여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을 설한 줄 알아야 하느니라.
법화경 <서품> 중에서
일월등명부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장 올바른 정법을 설하시니 처음도 중간도 끝도 다 정법인지라. 그 뜻은 매우 깊고 그 말씀은 오묘하며 한결 같아서 그릇됨과 잡됨이 없고, 맑고 깨끗한 행실의 상을 갖추시었느니라.
성문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사제법을 설하시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을 건너서 해탈 열반에 이르게 하시고,
벽지불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십이 인연법을 설하시어 모든 중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인과를 밝혀 주셨으며,
모든 보살을 구하는 이에게는 육바라밀을 설하시어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님의 지혜를 성취케 하노라.
***삼승 숙제를 위해 법화경 방편품을 보다보니 부처님께서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하실 당시 사리불에게
"근기둔한 중생들은 소승법을 즐기면서
부처님도 닦지않고 괴로움에 시달리니
방편법을 설했으며 너희들도 성불한다
그말일찍 안한것은 때가아직 이른까닭
지금에야 때가되니 대승법을 말하노라..."
하신 말씀을 보고 부처님 제자들도 처음에는 다들 소승이셨고, 근기따라 삼승으로 교화하고 때가 되니 대승을 설하시는구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스님을 처음 만났을 적에 저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부정적, 소승적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관심이 없고, 내가 옳다는 생각, 후회, 원망, 좌절하며 살고, 그렇게 사니 비지니스도 그런 환경을 만나고, 경쟁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에서 부글부글 화가 일어나고 지옥의 맘으로 산 적이 많았습니다.
내가 힘드니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볼 여력도 없고 나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았고, 참선도 깨달아서 내가 편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자비참법기도할 때는 글을 읽고 절을 하느라 쫓아가기 바빴고, 글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면서는 내가 관심가는 부분만 마음에 와 닿고, 보리심을 발하는 부분이나 보살심 부분은 보살님들이나 하는 일, 남의 일이거니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비참법기도, 알아차리기...등 느리게 가든 게으름을 부리든 어쨌든 수행의 줄을 놓지 않고 하고 있으니 목적지가 대승을 향하여 조금씩 달라지고,
이번 자참기도할 때는 발보리심, 발원, 발회향심에도 마음이 가고 수긍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나의 평안을 위해 깨달음을 얻고 싶은 마음이 먼저지만 + 부처님법을 알아갈수록 더 좋으니 부모님, 가족들, 가까운 인연들에게도 알려주고 같이 평안을 맛 봤으면 하는 마음이 더해지고, 나의 지금 지혜로는 가족들의 신심을 끌어올리기 힘드니, 선정이나 삼매에 들어서 더 나은 지혜를 얻어 부처님처럼 방편으로 삼계화택에서 구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더불어 이번 자비참법기도에서 새로운 깨침이 있었는데, 대상이 지옥에서 고생하는 염라대왕과 18옥주, 우두아방들이였습니다.
지옥부분 기도를 할 때는 지옥을 상상할 때도 있는데, 이번에 10년만에 든 생각 ㅠ.ㅠ~
이 사바세계 특히나 괴로움이 많은 지구에 사는 중생인 인간들도 한 번씩 즐거움, 편함, 쉼이 있는데
염라대왕 권속들은 한 번 일으킨 일념으로 지옥을 담당하며 수많은 죄인을 고초하고 자신들에게도 그리 한다하니, 쉴 틈도 없고, 낙도 없고, 말도 안 듣는 죄인들만 상대하니...
갑자기 너무 짠한 마음이 들어 그들을 위해 절을 하기도 했습니다.
부처님께서 큰 법을 설하실 때 부처님 광명으로 지옥도도 잠시 쉬던데 그 때 말고는 지옥이 없어지지 않으니
저 분들은 언제 부처님이 되시려나~~~
염라대왕과 권속들을 위해 진심 절을 했으니,
다음에 지옥에 가게 되더라도 만나면 크레딧 좀 주시겠죠^^
이렇게 다른 관점으로 대승심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상주 불법승()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정진 숙제 올립니다.
승(乘)이란 타고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체 중생이 모두 성불한다는 견지에서 그 구제하는 교법이 하나뿐이고, 또 절대 진실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승이라면, 삼승으로 설한다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에 이르는 하나의 길을 셋으로 분별하여 설한다는 것이다. 삼승은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을 말하는데, 성문승이란 가장 원시적인 해석으로는 부처님의 음성을 들은 불제자를 말하지만, 대승의 입장에서 보면 부처님의 교법인 사성제와 팔정도를 닦아 아라한의 깨달음을 얻게 하는 교법을 말하며, 연각승이란 12연기를 잘 닦아 모든 법의 인연을 잘 아는 길인 벽지불(隻支佛 : 구역에서는 緣覺, 신역에서는 獨覺)의 깨달음을 얻게 하는 교법을 말한다. 그리고 보살승이란 성불하기를 이상 목적으로 삼는 보살들이 수행하는 육바라밀 등의 법문을 말한다. 대개 성문승과 연각승은 소승, 보살승은 대승에 해당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두 승은 전혀 차원을 달리하고 있는데, 소승은 생사와 열반을 분별하지 않고는 성립할 수 없으며, 대승은 생사와 열반을 분별해서는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께서는 “아라한이나 벽지불을 자처하면서, 모든 부처님이 오로지 보살만을 교화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이는 불자가 아니며, 또 스스로 이르기를 구경열반을 얻었다고 하면서 무상정등정각을 다시 구하지 않는다면 이야말로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설하셨다. 한편 『법화경』에서는 불교를 실천하는 데에는 삼승의 수행 방법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유일한 부처의 입장인 일불승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설하고 있다. 이는 삼승이 한결같이 성불에 이르는 보살의 길임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일승 사상은 성문이나 독각의 수행자들도 미래에는 성불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부처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대승과 소승, 또는 삼승으로 상징되는 사회의 분열과 반목, 대립을 해소하여 조화와 평등의 통일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인용: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를 대한불교조계종 은적사]
***저의 생각
삼승에 대한 훌륭한 자료들은 도반님들이 충분히 가져 오셔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져온 자료는 중복 설명보다는 삼승이 일승으로 귀결 된다는 설명인듯한데 좋은 글 같아 가져왔습니다.
저의 기존 생각은 성문승과 연각승처럼 보살승도 깨달음으로 가는 수행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보살승이 일승이라고 여겨집니다.
스님의 자세한 가르침이 기대됩니다.
#*성월심(정은주)
삼승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중생이 안으로 지혜가 있어 여래의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삼계(三界)에서 빨리 벗어 나려고 열반을 구한다면 그를 성문승(聲聞乘)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양이 끄는 수레를 가지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또 어떤 중생이 여래의 법을 듣고 믿으며부지런히 정진하여 자연의 지혜를 구하고 홀로 있기를 좋아하고 고요한 곳을 즐기며 모든 법의 인연을 깊이 알면 이런이는 벽지불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사슴이 끄는 수레를 가지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또 만일 어떤 중생이 부처님 세존을 따라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일체지혜와 부처님 지혜와 스스로 얻는 지혜와 스승없이 얻는 지혜와 여래의 지견과 힘과 두려움 없음을 구하며 한량없는중생들을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하여 편안하고 즐겁게 하며 하늘과 인간들을 이익되게 하고 모든 이를 제도하여 해탈시키려고 하는 이러한 이를 대승보살이라
이름하며 이렇게 대승을 구하므로 마하살이라 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소가끄는 수레를 가지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사리불아, 저 장자가 자기 아들들이 불타는 집에서 무사히 나와 두려움 없는 곳에이른 줄을 알고는 자기의 재물이 한량없
는 것을 생각하고 큰 수레를 여러 자식들
에게 평등하게 골고루 나누어 준 것과 같이, 여래도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중생의어버이이므로 한량없는 중생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지혜의 문을 통해 욕계와 색계와 무색계의 괴로움과 두렵고 험악한 길에서 나와 열반의 즐거움을 얻는것을 보고는, 여래는 그때 이런 생각을 하
시었느니라.
"내게는 끝없는 지혜와 힘과 두려움 없는 여래의
법장(法藏)이 있고 이 중생들은 모두 다나의 아들이니 평등하게 대승을 줄것이요, 한 사람이라도 혼자 멸도를 얻게 하지 아니하며 모두 여래의 멸도로써 열반을 얻게 하리라." 하고, 모든 중생들에게 여래의 선정과 해탈의 기쁨을 준다.
저 장자가 처음에는 세 가지 수레로써 불타는 집에서 아이들을 나오게 한 뒤에 수많은 보배로 장식된 으뜸가는 큰 수레를 주었다
여래도 그와 같이 처음에는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의 삼승(三乘)을 말하여 중생을 인도한 뒤에 오로지 대승(大乘)으로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느리라
여래에게는 한량없는 지혜와 힘과 두려움이 없는 법장이 있어 모든 중생에게 대승법을 주건마는 능히 그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이러한 인연으로 부처님들은
방편으로써 일불승에서 분별하여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을 설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출처: 법화경 비유품]
***삼승숙제를 하면서 오랜만에 법화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삼독의 고해를 헤매는 우리 중생은성품과 욕망과 근기와 업이 다르고 열반을 향해 가는 각자의 수행방법과 수단도 다 다릅니다
부처님께서 수없는 방편과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말씀으로 중생의 안락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법을 말씀 하시지만 법화경에서 삼승으로 나누어 가르치심도 일체중생을 부처님의 경지로 인도하시는 일불승을 위한 부처님의 대자비심이라 생각합니다
성문.연각은 부처님의 법을 듣고 믿지만
자신의 깨달음.완성이 먼저이고 보살승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으로 자신의 깨달음만 목적으로 하지않고 모든이를 제도하여 해탈시키려고 합니다 결국 법화경속의 보살승이 일불승.일승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정법 수행도량 달라스보현사를 원찰로 지암스님을 저의 스승님이라여기며 선연의 법우님들과 함께 불법의 진수인 중도의 참 진리와 대승보살도를배우며 실천하는 육바라밀을 수행하며 저의 마음과 행을 공공의 이익을 행하는데 노력합니다.
아직은 자의와 타에 의한 행이지만 그래도 저는 보살승을 향하여 가면서 또한 삼승속의 성문.연각승도 비중은 각기 다르지만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보현사 불교대학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이치를 깨우치고자 참구하는 힘이 부족하여 수도없이 듣은 중도.공. 삼법인. 사성제.12연기 등을 제 스스로 타인에게 속 시원히 제대로 설명을 할 줄도 어느것 하나 체득하지도 못했지만 부처님법 이라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려 합니다.
또한 이 순간에. 상대에 집중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집중하지 못해 놓치는, 이해와 공감이 분별을 일으키게 하고, 또 쓸데없는 저의 에너지를 소모케 합니다.
예전에는 한 순간에 여러 동작과 생각을하는 멀티가 좋았다면 지금은 망상과 분별을 많이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삼승하면 떠오르는 법화경의 비유품 삼계화택, 불타는 집에서 노느라 정신없는 장자의 아들들 수레 구출작전 <비유품> 중에서
7. 사리불아, 어떤 중생이 안으로 지혜의 성품이 있어 부처님 세존을 따라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삼계에서 빨리 벗어 나오려고 열반을 구하면 이런 이는 성문승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양이 끄는 수레를 구하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만일 어떤 중생이 부처님 세존을 따라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자연의 지혜를 구하며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고요한 곳을 즐기며 모든 법의 인연을 깊이 알면 이런 이는 벽지불(연각승)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사슴이 끄는 수레를 구하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또 만일 어떤 중생이 부처님 세존을 따라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일체지혜와 부처님 지혜와 스스로 얻는 지혜와 스승없이 얻는 지혜와 여래의 지견과 힘과 두려움 없음을 구하며, 한량없는 중생들을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하여 편안하고 즐겁게 하며, 하늘과 인간들을 이익되게 하고 모든 이를 제도하여 해탈시키려고 하면, 이러한 이를 대승보살이라 이름하며 이렇게 대승을 구하므로 마하살이라 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소가 끄는 수레를 구하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10. 여래도 이와 같아서 거짓이 없으니, 처음에는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의 삼승을 말하여 중생들을 인도한 뒤에 오로지 대승으로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느니라.
왜냐하면 여래는 한량없는 지혜와 힘과 두려움 없는 여러 법장이 있어서 모든 중생에게 대승의 법을 주건마는 능히 그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이러한 인연으로 부처님들은 방편으로써 일불승에서 분별하여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을 설한 줄 알아야 하느니라.
법화경 <서품> 중에서
일월등명부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장 올바른 정법을 설하시니 처음도 중간도 끝도 다 정법인지라. 그 뜻은 매우 깊고 그 말씀은 오묘하며 한결 같아서 그릇됨과 잡됨이 없고, 맑고 깨끗한 행실의 상을 갖추시었느니라.
성문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사제법을 설하시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을 건너서 해탈 열반에 이르게 하시고,
벽지불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십이 인연법을 설하시어 모든 중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인과를 밝혀 주셨으며,
모든 보살을 구하는 이에게는 육바라밀을 설하시어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님의 지혜를 성취케 하노라.
***삼승 숙제를 위해 법화경 방편품을 보다보니 부처님께서 영축산에서 법화경을 설하실 당시 사리불에게
"근기둔한 중생들은 소승법을 즐기면서
부처님도 닦지않고 괴로움에 시달리니
방편법을 설했으며 너희들도 성불한다
그말일찍 안한것은 때가아직 이른까닭
지금에야 때가되니 대승법을 말하노라..."
하신 말씀을 보고 부처님 제자들도 처음에는 다들 소승이셨고, 근기따라 삼승으로 교화하고 때가 되니 대승을 설하시는구나~ 눈에 들어왔습니다.
***스님을 처음 만났을 적에 저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부정적, 소승적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관심이 없고, 내가 옳다는 생각, 후회, 원망, 좌절하며 살고, 그렇게 사니 비지니스도 그런 환경을 만나고, 경쟁하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에서 부글부글 화가 일어나고 지옥의 맘으로 산 적이 많았습니다.
내가 힘드니 다른 사람들의 사정을 볼 여력도 없고 나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살았고, 참선도 깨달아서 내가 편하고자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자비참법기도할 때는 글을 읽고 절을 하느라 쫓아가기 바빴고, 글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면서는 내가 관심가는 부분만 마음에 와 닿고, 보리심을 발하는 부분이나 보살심 부분은 보살님들이나 하는 일, 남의 일이거니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비참법기도, 알아차리기...등 느리게 가든 게으름을 부리든 어쨌든 수행의 줄을 놓지 않고 하고 있으니 목적지가 대승을 향하여 조금씩 달라지고,
이번 자참기도할 때는 발보리심, 발원, 발회향심에도 마음이 가고 수긍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나의 평안을 위해 깨달음을 얻고 싶은 마음이 먼저지만 + 부처님법을 알아갈수록 더 좋으니 부모님, 가족들, 가까운 인연들에게도 알려주고 같이 평안을 맛 봤으면 하는 마음이 더해지고, 나의 지금 지혜로는 가족들의 신심을 끌어올리기 힘드니, 선정이나 삼매에 들어서 더 나은 지혜를 얻어 부처님처럼 방편으로 삼계화택에서 구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더불어 이번 자비참법기도에서 새로운 깨침이 있었는데, 대상이 지옥에서 고생하는 염라대왕과 18옥주, 우두아방들이였습니다.
지옥부분 기도를 할 때는 지옥을 상상할 때도 있는데, 이번에 10년만에 든 생각 ㅠ.ㅠ~
이 사바세계 특히나 괴로움이 많은 지구에 사는 중생인 인간들도 한 번씩 즐거움, 편함, 쉼이 있는데
염라대왕 권속들은 한 번 일으킨 일념으로 지옥을 담당하며 수많은 죄인을 고초하고 자신들에게도 그리 한다하니, 쉴 틈도 없고, 낙도 없고, 말도 안 듣는 죄인들만 상대하니...
갑자기 너무 짠한 마음이 들어 그들을 위해 절을 하기도 했습니다.
부처님께서 큰 법을 설하실 때 부처님 광명으로 지옥도도 잠시 쉬던데 그 때 말고는 지옥이 없어지지 않으니
저 분들은 언제 부처님이 되시려나~~~
염라대왕과 권속들을 위해 진심 절을 했으니,
다음에 지옥에 가게 되더라도 만나면 크레딧 좀 주시겠죠^^
이렇게 다른 관점으로 대승심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상주 불법승()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정진 숙제 올립니다.
승(乘)이란 타고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체 중생이 모두 성불한다는 견지에서 그 구제하는 교법이 하나뿐이고, 또 절대 진실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승이라면, 삼승으로 설한다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에 이르는 하나의 길을 셋으로 분별하여 설한다는 것이다. 삼승은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을 말하는데, 성문승이란 가장 원시적인 해석으로는 부처님의 음성을 들은 불제자를 말하지만, 대승의 입장에서 보면 부처님의 교법인 사성제와 팔정도를 닦아 아라한의 깨달음을 얻게 하는 교법을 말하며, 연각승이란 12연기를 잘 닦아 모든 법의 인연을 잘 아는 길인 벽지불(隻支佛 : 구역에서는 緣覺, 신역에서는 獨覺)의 깨달음을 얻게 하는 교법을 말한다. 그리고 보살승이란 성불하기를 이상 목적으로 삼는 보살들이 수행하는 육바라밀 등의 법문을 말한다. 대개 성문승과 연각승은 소승, 보살승은 대승에 해당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 두 승은 전혀 차원을 달리하고 있는데, 소승은 생사와 열반을 분별하지 않고는 성립할 수 없으며, 대승은 생사와 열반을 분별해서는 성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께서는 “아라한이나 벽지불을 자처하면서, 모든 부처님이 오로지 보살만을 교화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이는 불자가 아니며, 또 스스로 이르기를 구경열반을 얻었다고 하면서 무상정등정각을 다시 구하지 않는다면 이야말로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서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설하셨다. 한편 『법화경』에서는 불교를 실천하는 데에는 삼승의 수행 방법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유일한 부처의 입장인 일불승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설하고 있다. 이는 삼승이 한결같이 성불에 이르는 보살의 길임을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일승 사상은 성문이나 독각의 수행자들도 미래에는 성불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모든 사람에게 부처가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대승과 소승, 또는 삼승으로 상징되는 사회의 분열과 반목, 대립을 해소하여 조화와 평등의 통일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
[*인용: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를 대한불교조계종 은적사]
***저의 생각
삼승에 대한 훌륭한 자료들은 도반님들이 충분히 가져 오셔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져온 자료는 중복 설명보다는 삼승이 일승으로 귀결 된다는 설명인듯한데 좋은 글 같아 가져왔습니다.
저의 기존 생각은 성문승과 연각승처럼 보살승도 깨달음으로 가는 수행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보살승이 일승이라고 여겨집니다.
스님의 자세한 가르침이 기대됩니다.
#*성월심(정은주)
삼승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중생이 안으로 지혜가 있어 여래의 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삼계(三界)에서 빨리 벗어 나려고 열반을 구한다면 그를 성문승(聲聞乘)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양이 끄는 수레를 가지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또 어떤 중생이 여래의 법을 듣고 믿으며부지런히 정진하여 자연의 지혜를 구하고 홀로 있기를 좋아하고 고요한 곳을 즐기며 모든 법의 인연을 깊이 알면 이런이는 벽지불이라 이름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사슴이 끄는 수레를 가지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또 만일 어떤 중생이 부처님 세존을 따라법을 듣고 믿으며 부지런히 정진하여 일체지혜와 부처님 지혜와 스스로 얻는 지혜와 스승없이 얻는 지혜와 여래의 지견과 힘과 두려움 없음을 구하며 한량없는중생들을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하여 편안하고 즐겁게 하며 하늘과 인간들을 이익되게 하고 모든 이를 제도하여 해탈시키려고 하는 이러한 이를 대승보살이라
이름하며 이렇게 대승을 구하므로 마하살이라 하나니, 저 아들들 중에서 소가끄는 수레를 가지려고 불타는 집에서 뛰쳐 나온 이와 같으니라.
사리불아, 저 장자가 자기 아들들이 불타는 집에서 무사히 나와 두려움 없는 곳에이른 줄을 알고는 자기의 재물이 한량없
는 것을 생각하고 큰 수레를 여러 자식들
에게 평등하게 골고루 나누어 준 것과 같이, 여래도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중생의어버이이므로 한량없는 중생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지혜의 문을 통해 욕계와 색계와 무색계의 괴로움과 두렵고 험악한 길에서 나와 열반의 즐거움을 얻는것을 보고는, 여래는 그때 이런 생각을 하
시었느니라.
"내게는 끝없는 지혜와 힘과 두려움 없는 여래의
법장(法藏)이 있고 이 중생들은 모두 다나의 아들이니 평등하게 대승을 줄것이요, 한 사람이라도 혼자 멸도를 얻게 하지 아니하며 모두 여래의 멸도로써 열반을 얻게 하리라." 하고, 모든 중생들에게 여래의 선정과 해탈의 기쁨을 준다.
저 장자가 처음에는 세 가지 수레로써 불타는 집에서 아이들을 나오게 한 뒤에 수많은 보배로 장식된 으뜸가는 큰 수레를 주었다
여래도 그와 같이 처음에는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의 삼승(三乘)을 말하여 중생을 인도한 뒤에 오로지 대승(大乘)으로 제도하여 해탈하게 하느리라
여래에게는 한량없는 지혜와 힘과 두려움이 없는 법장이 있어 모든 중생에게 대승법을 주건마는 능히 그것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사리불아, 이러한 인연으로 부처님들은
방편으로써 일불승에서 분별하여 성문승과 연각승과 보살승을 설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출처: 법화경 비유품]
***삼승숙제를 하면서 오랜만에 법화경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삼독의 고해를 헤매는 우리 중생은성품과 욕망과 근기와 업이 다르고 열반을 향해 가는 각자의 수행방법과 수단도 다 다릅니다
부처님께서 수없는 방편과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말씀으로 중생의 안락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법을 말씀 하시지만 법화경에서 삼승으로 나누어 가르치심도 일체중생을 부처님의 경지로 인도하시는 일불승을 위한 부처님의 대자비심이라 생각합니다
성문.연각은 부처님의 법을 듣고 믿지만
자신의 깨달음.완성이 먼저이고 보살승은 상구보리 하화중생으로 자신의 깨달음만 목적으로 하지않고 모든이를 제도하여 해탈시키려고 합니다 결국 법화경속의 보살승이 일불승.일승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정법 수행도량 달라스보현사를 원찰로 지암스님을 저의 스승님이라여기며 선연의 법우님들과 함께 불법의 진수인 중도의 참 진리와 대승보살도를배우며 실천하는 육바라밀을 수행하며 저의 마음과 행을 공공의 이익을 행하는데 노력합니다.
아직은 자의와 타에 의한 행이지만 그래도 저는 보살승을 향하여 가면서 또한 삼승속의 성문.연각승도 비중은 각기 다르지만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보현사 불교대학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이치를 깨우치고자 참구하는 힘이 부족하여 수도없이 듣은 중도.공. 삼법인. 사성제.12연기 등을 제 스스로 타인에게 속 시원히 제대로 설명을 할 줄도 어느것 하나 체득하지도 못했지만 부처님법 이라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려 합니다.
또한 이 순간에. 상대에 집중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집중하지 못해 놓치는, 이해와 공감이 분별을 일으키게 하고, 또 쓸데없는 저의 에너지를 소모케 합니다.
예전에는 한 순간에 여러 동작과 생각을하는 멀티가 좋았다면 지금은 망상과 분별을 많이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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