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열반재일 3월 31일 (음력2월 15일)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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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아원 작성일18-03-19 00:30 조회15,1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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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신 지 45년, 그동안 부처님께서는 항상 중생 속에서 동고동락하셨습니다.
그러나 80세가 되신 해에 부처님은 아난존자에게
“나는 이미 모든 법을 설했고 내게 비밀은 없으며
육신은 이제 가죽 끈에 매여 간신히 움직이고 있는 낡은 수레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마지막 설법을 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에 의지 하라.
진리에 의지하고, 진리를 스승으로 삼아라.
진리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장아함경> (유행경)
이것이 부처님 께서 마지막에 설법하신 "자등명 법등명"의 열반유훈입니다.
그리고 생애 마지막 전법의 길을 떠나시어 쿠시나가라의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셨습니다.
부처님은 열반에 드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의심나는 것이 있는가를 세 번이나 물으신 후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니 부지런히 정진하여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이 날이 음력 2월 15일 열반재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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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연으로 생긴 것은 반드시 소멸 하기에 부처님께서는 이 무상의 진리를 스스로 따르셨습니다.
원래 부처님은 업의 굴레에 매인 몸이 아닙니다. 깨달으신 부처님은 영원하여 태어난다거나 돌아가시는 일이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나의 육신은 설사 멸하더라도 제자들이 법과 계율을 잘 지키고 행하면 나의 법신은 영원히 상주하여 멸하지 않으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 생애는 누구든지 부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수행하면 성불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이신 길입니다.
보현회 법우님들^^
곧 다가올 부처님 열반재일과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을 되새기며, 자신을 성찰 할 수 있는 보현회 법우님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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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행님의 댓글
지선행 작성일강물 같은 생사의 애욕을 끊고 번뇌로 가득 찬 고통의 바다를 뛰어넘어 만겁의 자애로움으로 반야를 밝히신 부처님의 고귀한 삶을 따라 욕심과 성냄을 벗어버리고 올곧게 걸어가는 수행자의 삶을 살기위해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