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달라스보현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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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아원 작성일25-06-01 21:06 조회719회 댓글0건본문
거룩하신 부처님께서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가르침을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불기 2569년 육바라밀 실천 제18차 여름수행 하안거 100일 기도를 봉행하였습니다 ()
♤애인(愛人) 육바라밀 / 이광수♤
님에게 아까운 것이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님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님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받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인욕을 배웠노라.
자나깨나 쉴 사이 없이
님을 그리워하고 님 곁으로만 도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정진을 배웠노라.
천하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님만을 사모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선정을 배웠노라.
내가 님의 품에 안길 때
기쁨도 슬픔도 임과 나와의 존재도 잊을 때
거기서 나는 지혜를 배웠노라.
이제 알았노라
님은 이 몸께 바라밀을 가르치려고
짐짓 애인(愛人)의 몸을 나투신 부처님이시라고.
이광수 시인의 육바라밀을 읽으며
하안거 100일 기도 육바라밀 수행에 정진 하시는 우리 보현사 법우님과
함께하는 기도 수행에 든든함을 느끼고
우리를 선두에서 이끌어주고 계신 선원장 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기도 풍경을 올립니다 ^^
확철대오(廓徹大悟)()
견성성불(見性成佛) ()
광도중생(廣度衆生)()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거룩하신 가르침을 귀의합니다 ()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
불기 2569년 육바라밀 실천 제18차 여름수행 하안거 100일 기도를 봉행하였습니다 ()
♤애인(愛人) 육바라밀 / 이광수♤
님에게 아까운 것이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님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님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받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인욕을 배웠노라.
자나깨나 쉴 사이 없이
님을 그리워하고 님 곁으로만 도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정진을 배웠노라.
천하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오직 님만을 사모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선정을 배웠노라.
내가 님의 품에 안길 때
기쁨도 슬픔도 임과 나와의 존재도 잊을 때
거기서 나는 지혜를 배웠노라.
이제 알았노라
님은 이 몸께 바라밀을 가르치려고
짐짓 애인(愛人)의 몸을 나투신 부처님이시라고.
이광수 시인의 육바라밀을 읽으며
하안거 100일 기도 육바라밀 수행에 정진 하시는 우리 보현사 법우님과
함께하는 기도 수행에 든든함을 느끼고
우리를 선두에서 이끌어주고 계신 선원장 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 기도 풍경을 올립니다 ^^
확철대오(廓徹大悟)()
견성성불(見性成佛) ()
광도중생(廣度衆生)()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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